|
5 |
흑미주 |
흑미를 주원료로 만든 술로 드라이한 타입의 술로서 고기요리와 특히.. |
|
흑미를 주원료로 만든 술로 드라이한 타입의 술로서 고기요리와 특히 잘 어울린다.
알코올 도수 13도.
|
|
|
4 |
백하주 |
옛 식품관련문헌에 제법이 수록된 술로 천년을 이어온 전통주이다. |
|
옛 식품관련문헌에 제법이 수록된 술로 천년을 이어온 전통주이다.
찹쌀과 누룩으로 생쌀발효법으로 빚는데 생선요리에 잘 어울린다. 알코올 도수 13도.
|
|
|
3 |
향온주 |
40도의 고도주로 찹쌀과 백미를 원료로 하는데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 |
|
40도의 고도주로 찹쌀과 백미를 원료로 하는데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향기가 매우 좋다.정해중씨가 빚고 있다.
|
|
|
2 |
삼해주 |
옛부터 관서 지방에서는 감홍주라 불려왔다. 지금의 평양을 중심으로.. |
|
옛부터 관서 지방에서는 감홍주라 불려왔다. 지금의 평양을 중심으로 제조되어 왔던 술이다.
① 권희자 삼해주 : 계절에 변함없이 순수한 맛을 유지하며 위장에 좋다.
알코올도수 16~17도
② 이동복 삼해주 : 맛과 향이 좋아 반주로 인기가 좋다. 알코올 도수는 20,30,50도로 다양하다.
③ 라강형 삼해주 : 담황색의 맑은 술로 누룩의 향이 좋으며 순하고 감칠 맛이 난다.
삼해주 중 가장 낮은 도수인 13도짜리다. 지금의 평양을 중심으로 제조되어 왔던 술이다.
|
|
|
1 |
문배주 |
원래는 평양에서 주조되던 술로 한국전쟁 이후 기술보유자인 이기춘씨.. |
|
원래는 평양에서 주조되던 술로 한국전쟁 이후 기술보유자인 이기춘씨에 의해 서울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좁쌀과 수수가 원료로 사용되며 숙취가 없고 향이 좋으며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최근 국빈 및 외교사절단 리셉션에 국주로 선보이고 있다. 문배주는 첫잔부터 돌배의 향기가 진하게 나 거부감은 없지만 목젖을 타고 내려갈 때쯤이면 '과연 알콜도수 40도의 독한 술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 술도가 곳곳을 둘러봐도 메조와 찰수수만 보일 뿐 정작 돌배는 없어 곡식의 교묘한 화학작용이 독특한 주향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