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환경친화기업 선정 | ||||
2007-08-23 | 7,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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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횡성공장이 전통업주업계로서는 최초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되었다.
강원도에서는 ㈜두산주류BG강릉공장, ㈜만도 원주공장, 한국동서발전㈜ 동해화력발전처, 한국남동발전㈜ 영동화력발전처에 이어 5번째 환경친화기업이다. 현재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된 곳은 전국에 175개 사업장이 있으며 대부분이 대기업 계열사일 정도이며 주류업계에서는 더욱 가치 있는 선정이다 그 동안 국순당은 제품의 생산 및 개발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소재 사용, 공정 상 친환경 공정 도입 등에 힘써왔다. 또 1사1하천(주천강)정화 운동, 공장 주변 외각 도로 정화 운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협력체계 마련을 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도 꾸준히 추진하여 왔다. 한편 국순당 숲 조성을 비롯 공병 재활용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경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왔다. 앞으로도 국순당은 주류업계 리딩업체로서 사업장내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의 현저한 저감, 자원 및 에너지의 절감, 제품의 친환경성 적용 등의 아이디어를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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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제6기 모니터 요원 - 모집기한 연장 | |
백세주 공병 재사용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