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국순당의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 보다 나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장기간 동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여 2003년 6월 10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순당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순당은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