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쌀과 커피로 발효한 커피막걸리 '막걸리카노'를 출시했습니다.
막걸리카노는 곱게 간 생쌀과 로스팅 원두 파우더를 블랜딩하여
7일간 발효하여 빚은 신개념 막걸리입니다.
국순당은 에스프레소, 라떼 등 다양한 커피 스타일과 아라비카, 로부스터 등
여러 커피품종을 대상으로 막걸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레시피를 연구했으며,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커피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려 제품에 적용시켰습니다.
막걸리카노는 커피의 깊고 풍부한 향과 신맛, 단맛, 쌉싸름한 끝맛이
막걸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와 조화를 이뤄
색다른 커피 한 잔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커피 한 잔처럼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캔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일상 생활에서 소소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주류로 자리매김 할 계획입니다.
막걸리카노의 알코올 도수는 4도이며, 가격은 1,500원입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생각,
커피막걸리 '막걸리카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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