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1 뉴욕 국제 주류대회’(NEW YORK WORLD WINE & SPIRITS COMPETITION)에서 ‘국순당 생막걸리’가 라이스와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뉴욕 국제 주류대회는 올해 첫 행사로 지난 6월 28일~29일 뉴욕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에서 열린 The Bar & Wine show의 부대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세계 10개국 117개 주류회사에서 제품을 출품해 경쟁을 펼쳤으며, 한국업체로 수상한 업체는 국순당이 유일합니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지난해에도 막걸리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 국제 와인대회에 출품해 스파클링 와인부문 세미 스파클링 와인항목에서 동상을 수상한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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